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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우금하우스낚시터 와이어편대채비 저부력찌로 입질 보기 #포천 우금하우스낚시터 와이어편대채비 저부력찌로 입질 보기 우금하우스낚시터 저부력찌와 와이어편대채비 저부력찌는 하우스용 1.7g편대는 0.25g에 0.3mm와이어7합사로다 했다. 지금 시기에 저부력찌가 잘 먹히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포천에 있는 우금하우스낚시터는 새로 단장을해 깔끔하고 깨끗했다. 우선 차양막을 걷어내고 새로이 밝게 했다. 예전엔 어두워 낚시하기가 우중충했는데, 밝은 곳에서 낚시하니깐 기분부터 달라진다. 고기도 새로 방류를 해서인지 입질이 활발하게 들어온다. 향붕어가 힘도 좋다. 입어료는 2만 원이고 주말엔 24시간 영업이다. 더 하고싶다면 1만 원을 추가로 더 내고 해야한다. 시간은 아침7시부터 저녁8시까지다. 저부력찌가 잘먹힌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실제 해보기는 어제가 처음이었다...
하우스편대낚시 잘하는 방법 #하우스편대낚시 잘하는 방법 물속 편대상황을 알자. 민물편대낚시를 하다보면 답답할때가 많다. 입질이 오지않을때, 물속이 궁금해진다. 붕어가 없는 걸까. 있는데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걸까. 별생각이 다 들때가 있다. 이때 물속을 흔히 알고있다면 참 편할텐데. 그러하지 못하니 어렵고 힘들 뿐이다. 우선 하우스편대낚시를 잘하는 방법은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좋은 자리에 앉아 열심히 밥질을 해 붕어가 모여들면 그때부터 찌가 타기 시작한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따박따박 낚아내자. 집어가 되었는데도 입질을 하지않는다면 떡밥을 바꿔서 해보자. 어분이나 글루텐에 반드시 반응이 오게되어있다. 전혀 입질없다면 낱마리라도 낚아야 한다. 하루 종일 쩜을 찍고 집에 간다면 너무도 섭섭하다. 그러기 전에 처음부터 쩜빼고..
광탄 매일하우스낚시터, 저부력찌로 붕어를 낚다. #광탄 매일하우스낚시터, 저부력찌로 붕어를 낚다. 저부력찌 2.6g으로 붕어를 낚는다. 하우스낚시터는 어래 저부력찌라고 한다. 그만큼 어려운 낚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렇지, 어느 정도는 추워야 저부력찌를 사용하는데, 요즘 패턴을 보면 판단을 할 수가없다. 노지에서도 잘되는 낚시가 하우스만 들어오면 안된다. 주말이면 더 그렇다. 혼잡도 때문에 붕어 한마리 낚기가 너무 어렵다. 근데도 매일 하우스낚시터는 일년 내내 하우스낚시터만 하고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관리를 잘했다고 본다. 여름에도 잘 나오고 겨울에도 잘 나온다. 한번 가볼만한 낚시터다. 단지 입어료가 금토일에는 1만5천 원이다. 나머지 날은 1만 원 아무런 이벤트는 없다. 즐기며 놀기는 좋은 낚시터다. 연신 잡아낸 붕어들 입질이 계속해서 들..
조치원하우스낚시터, 와이어편대낚시채비로 까다로운 입질받기 조치원하우스낚시터, 와이어편대낚시채비로 까다로운 입질받기 주말에 조치원하우스낚시터를 찾았다. 많이 알려진 낚시터라 솔직히 입질 보기는 힘들다 생각한다. 입어료가 3만 원이라니, 좀 쎄긴하다. 이벤트 경기가 있다. 금 1냥 딱지 그리고 없다. 아침에 입질을 보고 느낌이 좋았다. 사실 혼잡도를 생각하면 그 정도면 잘한거다. 붕어 상태는 깨끗했지만, 입질은 그닥 좋은편은 아니다. 뻘층이라 그런지 어분엔 영 글쎄다. 글루텐은 기다리면 한번씩은 왔다. 이렇게 끝나면 좀 섭섭하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토요일에 왔다.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내려왔다. 기본적으로 130km 족히 되는 거리다. 멀기도 하지만 길이 막혀 더 고생했단다. 낚시터는 잘 지어진 하우스다. H빔으로 설계된 조치원하우스낙시터 튼튼해 보였다. 실내는 ..
백두산낚시터, 와이어편대낚시 초연찌3.9g으로 70수하다. 백두산낚시터, 와이어편대낚시 초연찌3.9g으로 70수하다. 2019년11월19일 화요일 12시경에 백두산낚시터에 도착한다. 소머리국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노지에서 낚시에 임하는데, 하우스는 왠지 잘 나오지 않을것 같은 느낌. 그래서 자리잡은 곳이 바로 여기다. 왠만큼만하면 될꺼같은 생각으로 열심히 찌를 세워본다. 역시 입질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낚시은 씨알은 적당한 크기다. 경기낚시에서 마릿수 리그를 한다면 딱 좋은 사이즈. 너무 재미있고 좋다. 저 앞에 시꺼먹게 보이는 것이 붕어들 무리다. 뜬 고기는 작은 사이즈고 바닥에 내려가면 입질이 바로 이어진다. 지금도 뜬 고기가 있다니, 그래도 찌를 내려보자. 멋진 입질이 나온다. 하루 종일 바쁘다. 하우스보단 노지가 헐 낳다. 잔잔한 곳에서 햇볕을 정면으로 받으..
단양팔경을 다녀왔습니다. 단양팔경을 다녀왔습니다. 단양팔경을 다녀왔습니다. 청평호에서 떡갈비 한식을 먹었습니다. 맛나게 먹고 이제 시작할 여행입니다. 단양을 1박하고 서울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단양은 우선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네요. 온통 울긋불긋합니다. 걷는 내내 즐겁습니다. 가족과 함께라서 더 좋은 여행입니다. 강가에서면 꼭 생각는게 있습니다. 낚시가 하고 싶어지네요. 워낙 낚시를 좋아하다보니깐, 물만 보면 대를 담그고 싶습니다. 아직 초보인가봐요. 그러니깐, 자다가도 붕어생각이 나겠죠. 그러나 지금은 여행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청평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껍니다. 높은 산에 올라 청평호를 바라 보는 느낌 어떨까요. 01 비봉산531m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청평호수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산 정상에 서니..
수동카메라 매력에 빠지다. 수동카메라 매력에 빠지다. 요즘 매일 사진찍기에 빠졌다. 하루도 그러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매일 사진으로 포스팅을 한다. 수동카메라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 사진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 자동으로 찍은 사진이고, 카메라 수동 모드로 찍은 사진이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꾸준하게 연습하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겠지, 연습을 통해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싶다. 이런게 난 좋다. 안돼도 상관은 없다. 잘 될때까지 연습을 하면 된다. 문제는 전무가의 도움이다. 독학을 해도 절대 필요한 건 전무가들의 도움없이는 잘 할 수없다. 이런 선명한 사진을 찍고 싶을 뿐이다. 멋지게 나오는 걸 좋아한다. 도전은 아름답다. 수동 사진 매력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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