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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리고 여행

단양팔경을 다녀왔습니다.

단양팔경을 다녀왔습니다.

단양팔경을 다녀왔습니다. 청평호에서 떡갈비 한식을 먹었습니다. 맛나게 먹고 이제 시작할 여행입니다. 단양을 1박하고 서울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단양은 우선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네요. 온통 울긋불긋합니다. 걷는 내내 즐겁습니다. 가족과 함께라서 더 좋은 여행입니다. 강가에서면 꼭 생각는게 있습니다. 낚시가 하고 싶어지네요. 워낙 낚시를 좋아하다보니깐, 물만 보면 대를 담그고 싶습니다. 아직 초보인가봐요. 그러니깐, 자다가도 붕어생각이 나겠죠. 그러나 지금은 여행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청평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껍니다. 높은 산에 올라 청평호를 바라 보는 느낌 어떨까요.

01

비봉산531m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청평호수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산 정상에 서니 온 천지가 내손에 있는 느낌이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잠시 여유를 갔는다.

마음이 느릿해진다.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


02

청평호를 가른다.


마음이 평온해져 온다.

강을 가르는 길

강바람에 시원함을 느낀다.

강을 따라 천천히 간다.

여행

이런 맛이다.

너무 좋다.